만만한 남직원 타겟삼아서 구시대적 남성상 스테레오타입 씌움 다른 여자동료 호응받아내려는 행동임

여기서 경험없는 남자들은 상남자 컨셉잡는다고 혹은 웃기려고 맞다고하거나 대응하지못함 황당해서

이런 과정을 여러번 거치게되면 타겟남직원은 여자를 성폭행도구로아는 병신이됨 이게 이성보다 감성이 더 앞서는 여초라 공감공감하다 언젠가 가해자가되고 자신이 가해자라는걸 알게되도 이미 그 행동해 참여했으니 잘못된걸알아도 이미 그행동을 한 이상 페미스탠스를 따라하게됨

이렇게 페미가 퍼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