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성별 3~4명이서 일렬로 쭉 서서 인도 꽉 채워가지고 오길래 내가 구석쪽으로 갔거든

근데  끝에있는년은 그냥 팔짱끼고 비키려는 모션도 없더라.. 접촉하기 싫어가지고 그냥 벽에 낑기고 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걍우가 꽤 잦아진것 같음

그냥 앞으로 이러면 걍 어깨 쳐버리고 가고 싶은데 이거 신고먹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