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혁명 이후 프랑스 여성들은 처음에 시민의 범주에 빠져 있었음. 그래서 이 시민의 지위를 얻기 위해서 자진 입대하고 남성들이랑 동등한 역할을 하고 시민으로 인정받음.
근데 페미라고 하는 것들은 엄연히 전쟁 중인 휴전국에서 뭐하고 있노?
저거 내가 역사학 전공이라서 원문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