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원을 보면서 슬힐을 쓰면서 플래시 쓰면서

광폭화를 보면서 넴드젠을 보면서 포쿨을 보면서


갑자기 파장 주면 기분이가 나빠지던 꼬홀들

막 공감이가 가능해지기도 하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