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홀도 그렇고 메스머라이저도 그렇고


보컬로이드라는 거 자체에 관심 하나도 없어서 그냥 시대에 퇴행되어 묻혀 가는 그런 건줄 알았는데 아닌가 봐


난 하츠네 미쿠가 아직도 나올 줄 상상도 못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