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이마트 갔는데 뭔 이상한 캠핑용 카트를 2만원인가 3만원에 팜


근데 저거랑 똑같은 제품 알리에서 5분의 1 가격에 판다고 함 택배비 포함해도 알리가 이득이라고 함


보통은 택갈이를 하는데 저건 택갈이도 안한거라고 양심도 없는거라고 하더라 내구성은 당연히 똑같은 제품이니 차이가 없지


그리고 짝퉁이건 정품이건 상관 없는게 어차피 누구 보여줄것도 아니고 장기간 쓸것도 아니라 굳이 해외직구 리스크도 없다 하더라


대기업인 이마트도 대놓고 이 지랄 하고 댕기는데 다른덴 얼마나 더 심할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