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 스트랏슈, 분쇄같은 스킬들 보면 분명 칼로 베는게 메인 컨셉이었을거같은데


아마 드래곤 나이트 나오면서 검술 컨셉을 드나한테 주다보니까


컨셉 차별화하는 과정에서 엘븐은 쉴드배쉬로 방향을 튼거같음


근데 지금도 나름 만족스럽긴 함


체인스트라이크 타격감 ㄹㅇ 개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