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비춘건 아니지만 공지로나마 인사할 기회라도 받은게 어딘가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주주나 이사진 측에서 봤을때는 원만이가 죽쑨게 지표상 팩트니까

얼마든지 강판 시킬수 있다 라는 쪽으로 이해는 되는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당황스럽긴 하네


일을 좀 못했고 캡틴에 부적합했을 뿐이지 사람이 나빠보이진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