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장은 사람에 따라 해석이 천차만별로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함


윤이 카잔 프로젝트 끝내고 온거 라는 특수성을 생각하면 

PC던파 지휘봉을 엄청 오래 잡을것도 같고


대표이사라는 직책의 특수성을 생각하면

상식적으로 대표이사가 필드 위에서 뛴다는게 상상이 안가니

말만 저렇게 한거고 원만이의 실질적 후임을 찾기 전까지 얼굴마담만 하다 갈 것도 같고


지금으로서는 어느 하나 확실히 단언할 수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