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일단 전 파밍방식을 무시할수없었던 이시스는 보상체계를 빼고보면 초반 난이도 책정 실패를 제외하면 GOAT라고 부를수 있음

하지만 그 이후 렐릭이라고 어느정도 풀린정보를 토대로 만들어낸 탈리스만은 유저들이 치를 떠는 강정호 자신만의 색인 운빨의 시작이었음.


윤명진-105제 메타 걍 모든걸 갈아엎고 만든 뭘 원하는지 모르는 메타의 시작. 걍 시발 유저 고통 받으라고 만든거 아님? 할 정도로 뭘 하고싶은지 갈피를 못잡음

그나마 7월의 이스핀즈로 아 던파의 방향성은 이런 게임이구나를 제시하긴함. 근데 시발 그놈의 성장이랑 조건문은....


이원만-성장 체제라는 색깔을 못벗어냄 사실상 시즌9가 아닌 시즌8.5임.

근데 모르겠음 분명 시즌8에 비해서는 개선된게 있는데 선장비 경험치 요구량이나, 시즌8에서는 견제하던 9부위이상의 커스텀메타를 연것도 확실함.


시발 걍 존나 다 혼파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