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 자기 손으로 게임을 박살 냄


강정호: 게임을 박살 낸 부하 직원을 처음부터 관리 못함



거기다 박살 냈다는 게 비유적인 게 아니라 진짜로 게임을 수렁에 쳐박은 수준이라 ~~기견이니 뭐니 해도 얘들은 앞으로 공식 석상에서 얼굴을 내비칠 수가 없음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