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미션

- 플레이 포인트를 주지 않았다

- 라이언 코어를 주지 않았

- 골든 베릴을 주지 않았

- 수정 보상이 계정 귀속:교환 불가 5:5 비율이었다

- 미션 변경 애니메이션이 오래 걸렸다

- 한정 미션이 존재하지 않았다

- 보상 강화(x2)에 필요한 휴식 포인트가 4칸이였다

- 미션을 깨기 위해 불특정 인원에게 귓속말을 보내기도 했다

- 특정 던전 또는 특정 던전의 네임드, 보스를 잡는 미션이 있는 등 종류가 매우 많았다

 

 

성장

- 교환 불가 골든 베릴이 없었다

- 공명 장비가 없었

- 완전 성장이 없었

- 장비 이관 시 재료 아이템이 남지 않았다

- 일반 성장 시 최대 1레벨만 올랐다

- 일반 성장은 경험치가 10%만 올랐다

- 일반 성장에 소모되는 골든 베릴은 50개 고정이었다

 

 

던전

- 몬스터의 HP가 현재의 수 배였다

- 파티 인원 수에 상관 없이 몬스터의 HP가 동일했다

- 드랍되는 아이템의 옵션 레벨이 낮았다

- Slayer 난이도가 없었다

- 입장권을 수급하기 위한 4인 가브 파티가 존재했다

- 긴급 임무의 '정체 불명의 차원석'의 다단히트 요구치는 현재의 수십 배였다

- 던전 기믹에 여러모로 악의가 가득했다(이터널 플레임 연구소의 지뢰, 캐니언 힐의 2번방 킹 디스트로이어 뺑소니 등)

- 노블레스 코드를 입장하기 위해선 '모든' 캐릭터의 명성을 충족시켜야 했다

- 상급 던전을 돌아서 에픽을 단 한개도 못 먹을 수 있었다

- 상급 던전 클리어 시 확정 무골베 드랍이 없었다

- 폭풍의 역린이 존재하지 않았다

 

 

아이템

- 근원 무기의 성능이 낮았다

- 특정 캐릭터의 결전 무기의 성능이 매우 좋았다

- 기본기 특화 아이템이 유별나게 강했다

- 시도 때도 없이 옵션을 개편해 매번 템을 갈아엎어야 했다

- 타수 요구치가 매우 높았다(ex500회)

- 화상 팔찌를 착용하면 렉이 심해 팅기기도 했다

- 상변 어깨의 옵션이 상태 이상 지속 시간 400% 증가였다

- 240/280/320레벨 스증이 없었다

- 독립 오브젝트 캐릭터는 공격 시 발동 옵션을 사용하지 못했다

 

 

시스템

- 버퍼의 싱글 플레이 전용 효과가 없었다

- 인챈트(강화, 증폭, 마법 부여)로 증가하는 명성 수치가 낮았다

- 대부분의 스킬의 무적 기능을 제거할 뻔했다

- 일반적인 공격으로는 무력화 게이지를 깎을 수 없었다

- 피로도 30을 소모해야 플레이 포인트 1을 얻을 수 있었다

- 가브리엘의 계약을 따로 구매할 수 없었다(통큰 패키지)

- 가브리엘의 계약을 골드로 구매할 수 없었다

- 피로도 가속 모드의 보너스가 없었다(에픽 장비, 재료 드랍율 +50%, 가브리엘 판매 슬롯 증가 +1)

- 집에서 피로도 가속 모드를 사용하지 못했다

- 골든 베릴 마법 부여가 없었다

- 골든 베릴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없었다

- 상급 던전 재료로 카드첩을 구매할 수 없었다

 

 

이러고 나온게 마이스터의 실험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