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이라는 중대한 직책을 맡고 있으면 사람이 강단이 있었어야 했는데 커뮤니티 여론에 그냥 너무 휘둘렸음


이거 보상 설계가 너무 과한데?

→진짜? 그럼 너프 해야겠다


이거 보상이 너무 짠거아님?

→미안 다음껀 더 줄게


걍 말하면 말하는대로 계속 휘둘렸음

딱 내가 정한대로 이용해라 했어야 했는데 그말을 차마 못한 느낌

좋게 말하면 사람이 좋은거고 나쁘게 말하면 팔랑귀인거고


개발을 쭉 했어야지 운영쪽 사람은 확실히 아녔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