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다이앤은 태어나자마자 너는 조화의춘식이여 하고 감금 당하고

무스랑 둘이서 골방 생활하다 한번 날아보고 싶단 마음에 저 이제 바깥 구경좀 하고 싶어요 투덜거렸는데


카밀라 이 씹련은

아이고 동네사람들 이 미친년좀 보세요 조화 붕괴시키려 하고 저를 막 죽이려 든다니까요? 하고 선동까지 함


사내 정치 조져서 멀쩡한 여사원 마녀사냥 하는 여부장이랑 다를바가 없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