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랑 막 나오고 디톡스 1화때 민심 정점찍고 트레블러 나올때까지 순항중이였는데


하드바칼,코드 네임 게이볼그 출시를 기점으로 민심 수직 낙하하면서 


이후에 끊임없이 계속 사건사고,잡음에 시달리고 선계 초반을 너무 좆박아서 빌빌거리고 갈피를 못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