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칠 시간이 없음


인선하랴 일정조율하랴 기획회의에 외부에서 일정조율 들어오라고 하면 인력재배치도 고려해야하고


플젝 안엎어지게 윗사람만나서 진행상황 조율하고 어쩌고 이러면 하루다감


애초에 "본인이 잘하는 코드" 이런거 칠 시간도 없음


그래서 TD가 별도로 존재하는거고


윤희는 이거 두개 어케 동시에 맡는지 모르겠다 네오플 인사배정이 병신인건지 윤희가 능력자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