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에 뭐 시작한다는 거 듣고 해볼라는데

혹시 남렌 어떰?


그냥 씨발 리볼버 좆간지 낭만의 상징은 못 참는데

내가 그나마 기억하는 건 저 옛날 어렸을 적에 고강 아니면 태권레인저 키우던 시절이 끝이라..


지금은 엄청 많이 바뀌었을 것 같은데

대충 직업 자체 평이나 인식이 어떤지 알고 싶음



아니면 이번에 퇴마사 리뉴얼 된다던데

전우치나 K-료멘스쿠나 기대하고 해볼 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