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해킹 당한당한 사람인데요.. 복귀 일주일차에 거의 증폭이랑 아바타에만 200정도썻는데 다시 하고싶어도 계속 꺽이고 정말 어렸을적에 증폭한사람 멋있어보여서 골고 보면서 저거면 할수있겠지하고 복귀했는데.. 이게 친구를 잘못사겨서 이렇게 되네요.. 던파는 계속 하고싶고 지금 게임은 삭제시켜놔서 다운중인데.. 극복할 방법이없나요.. 던파 꼭 하고싶은데.. 나도 다음시즌 황금향 오너 인가 이러면서 속으로 웃었는데 이번달 다포기하고 지른거라.. 아 머리가 너무 뜨겁네요 그래도 다들 위로해주고 같이 욕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