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엔 아이마스 주제로 스킨 열심히 만들었고


2년전부터 프리코네를 주제로 스킨만들던 녀석이야


페코나찰, 소환사, 헤카테등 만들다가 회사 야근이 잦아지고 큰 행사가 겹쳐서 못하다가 최근 여유로워지면서 다시해볼까 생각중


spine 공부도 해서 이제 1프레임마다 포토샵 누끼안따도된다.


위의 2개영상은 일부러 프레임 많은 몹을 골라서 spine 툴을 이용해서 이미지뽑아오면 얼마나 제작이 빨라지나 테스트하다가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