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엘레멘탈 바머


엘레멘탈 바머의 탈리스만은


플레임 서클, 라이트닝 월, 엘레멘탈 레인, 컨센트레이트, 엘레멘탈 스트라이크, 엘레멘탈 필트, 컨버전스 캐넌

위의 7종의 스킬에 배정 되어 있다.


0순위 1

엘레멘탈 레인(엘레멘탈 오브)

-마계대전에서 나온 탈리스만으로 산맥 탈리로도 업그레이드 가능.

-기존 엘레멘탈 레인은 공중에 체공하면서 소형 마법구 던지고 마지막에 대형 마법구를 떨어트리는 프로세스를 가져서 긴 채널링을 가지고 있다.

-탈리스만 장착시 지상에서 큰 마법구 하나만 던져 폭발시킴으로 프로세스도 단축되고 자체적으로 딜 상승량도 준수함.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착용해야하는 0순위 탈리 중 하나.


0순위 2

엘레멘탈 필드(원소 폭풍)

-추방자의 산맥에서 추가된 탈리스만.

-탈리스만 착용시 선딜이 삭제된다.

-기존 엘레멘탈 필드는 사용시의 선딜 때문에 사용 후 캔슬 시 딜과 효과가 증발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탈리스만의 효과로 다른 채널링 중에 사용 할 수 있게 됨으로써 그럴 위험 부담이 줄어듬

-엘레멘탈 필드 위에서 스킬 사용시(0.5초) 엘레멘탈 필드 쿨감(최대 4초)이 있어서 엘레메탈 필드를 더욱 빠르게 사용가능하고 범위가 넓어짐과 쿨감으로 부가 효과(모속적용)를 더욱 자주 쉽게 받을 수 있다.(원래 퍼섭에서는 쿨감 효과에 제한이 없었다)

-이렇게 챙길수 있는게 너무 많아서 0순위 탈리 2번째



후순위 탈리들은 지뢰 탈리인 라이트닝 월, 엘레멘탈 스트라이크를 제외하고는 사용하는 취향에 따라서 달라진다.


플레임 서클(서클 익스플로전)


-마계대전 탈리스만.

-무난하게 방클을 할 스킬을 원하는 사람들이 채용하는 선택지.

-딜 상승량도 나쁘지않고, 검은연옥 이후부터의 단단해진 잡몹때문에 채용하는 사람들이 극소수로 있다.

-그렇기때문에 아래에 있는 탈리스만들과의 경쟁에서는 아득히 밀리는 편


-크기도 커져서 편의성도 증가.


컨센트레이트(듀플리케이트)

-마계대전 탈리스만.

-원본 스킬의 저열한 범위를 조금 개선해주었다.(하지만 두개로 나뉘는 식이라서 타점 맞추기는 어렵다)

-시로코의 25초 메타에서 두번 사용 가능한 세팅이 있어서 채용하는 사람이 많았다.


컨버전스 캐넌(데들리 커터 볼)

-추방자의 산맥 탈리스만.

-기존의 스킬이 잡몹이나 장애물에 닿으면 터져서 보스에 데미지가 들어가지않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탈리스만으로 개선되면서 z축만 맞추면 해당 단점이 사라진다.

-하지만 몹몰이와 폭발이 없어져서 잡몹 클리어가 힘들어진다.

-쿨감을 맞출경우 25초에 두 번 사용 가능하므로 듀플리케이트와 경쟁선에 있는 탈리스만



그 외 라이트닝 월과 엘레멘탈 스트라이크는

채용률 0의 스킬(라이트닝 월), 나락으로 간 퍼쿨+타점 문제(엘레멘탈 스트라이크)라는 이유로 채용하지 않는다.


룬의 소켓의 경우에는 여타 딜러들 처럼 빨보파(세컨드팩트, 테라코타, 수호자들)의 채용률이 가장 높다.

채우는 스킬의 경우에는 보통 룬은 25초 때문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엘레멘탈 레인, 엘레멘탈 필드, 컨버전스 캐넌을 25초에 두번 사용 할 수 있게 채용 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