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사의 탈리스만 종류

마계대전 : 아이스 빅 해머(냉기의 조율자), 아이스맨(프리즈 브레이크), 블리자드 스톰(빙룡승천파), 아이스 오브(창백한 쐐기), 아이스 필드(서릿발)

추방자의 산맥 : 샤드 매그넘(아이스버그 하보크), 오버프리즈 익스텐션(아몰포스 웨이브)


빙결사의 탈리스만은 특정 목적(몹몰이, 무적)으로 사용되는 블리자드 스톰. 낮은 퍼쿨로 인해 채용율이 낮은 아이스 필드, 오버프리즈 익스텐션을 제외하면 사용하는 탈리스만이 매우 한정적이다.


0순위 1

-아이스 빅 해머(냉기의 조율자)

-단일대상, 잡몹정리 양 부분을 개선해주는 탈리스만

-단일로 사용할 경우 범위가 매우 크게 증가해서 잡몹 정리해 유용해진다.

-캔슬 사용시 데미지 증가량도 높아 원본 스킨 처럼 단일 대상에게 쓰는것도 좋아진다.

-빙결사의 구시대적인 프로세스인 잡불적 증뎀도 완화된다.

-아이스맨과 함께 빙결사의 주력 딜링 스킬이므로 0순위 탈리 1번



0순위 2

-아이스맨(프리즈 브레이크)


-쿨타임 감소로 아이스 빅 해머와 쿨타임을 비슷하게 조정해서 연계가 편해진다.

-빙결사의 문제점 중 하나인 2각패(아이스크래프트)의 창을 한발이 아닌 여러발로 나눠서 딜 누수를 완화

-데미지 증가도 준수한편이고 아이스 빅 해머와 함께 빙결사의 주력 딜링 스킬이므로 0순위 2번



후순위 탈리스만


-아이스 오브(창백한 쐐기)

-조건부 자동 추적 유틸, 추적 시 이속 증가와 준수한 데미지 증가를 주는 탈리스만

-쿨타임 감소를 맞출 경우 시로코에서는 25에 두 번 사용되는 빌드에도 채용된다.

-빙결사의 특성상 근접해서 싸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오즈마 레이드에서 이성 수치로 인해 근접전에 대한 패널티가 생겼으므로 자동 추적 기능이 생기는 아이스 오브 탈리스만의 채용도 고려해볼만 하다.


-샤드 매그넘(아이스버그 하보크)



-샤드 매그넘의 공속 증가 및 범위 증가 유틸로 인해 히트 시키기 쉬워짐.

-원본 스킬의 퍼쿨이 높아서 채용률이 높음.

-공속 증가 유틸때문에 아이스 빅 해머의 캔슬 증뎀을 실수하는 경우가 생김.

-근접 스킬이라 오즈마에서 힘들 수 있음.



그 외 블리자드 스톰의 경우에는 무적기로 1만 찍는 스킬인데 유일한 유틸인 몹몰이가 삭제되어서 채용 가치가 0인 탈리스만

아이스 필드의 경우에는 원래부터 판정이 좋은 스킬이어서 탈리스만이 주는 유틸이 메리트가 크게 없다. 원본 스킬의 긴 쿨타임과 탈리스만의 저열한 딜 상승량 때문에 채용률이 떨어진다.

오버프리즈 익스텐션의 경우에는 탈리스만 자체는 준수한 딜 상승량, 10%에 해당하는 쿨타임 감소는 좋은 평가를 받지만 원본 스킬의 저열한 성능때문에 채용률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