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dunfa/27959274



들어가기에 앞서

해당 가이드는 딜 압축 이후 63.1억 정도의 딜을 가진 암제 유저가 작성하는 공략임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유저는 100제 에픽 템 벨런스 패치 때문에 앵거바딜 유저만큼은 아니지만 피해를 꽤 본 유저입니다.



암제란

특유의 다크서클과 음습함이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판금 + 퍼뎀 + 마뎀 + 시너지 캐릭터입니다.


암속성 데미지 스킬이 있을 뿐이지 암속성 강화는 없으니 자기가 가고 싶은 속성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즉 암제가 아니라 명[明]제를 선택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본인은 암속 타다가 이번에 수속성으로 갔습니다.]


판금캐릭이라 기본적으로 튼튼합니다. 그리고 쉐도우 하이딩이라는 고성능 생존기가 1개 있습니다.

[물론 최종 컨텐츠를 기준으로는 얄짤없이 패턴하나 잘못 맞으면 바로 뚝빼기 깨집니다.]


캐스트 속도에 영향을 받는 스킬이 많지만. 

오히려 주딜기인 디스트로이어가 공속의 영향을 받아 공속이 더 중요한 캐릭입니다.

[대충 공속 느리면 디트 박다가 패턴에 걸려서 뚝빼기 깨지고 뒈진다는 소리]


기본기에 해당하는 스킬들의 딜이 죄다 나사가 빠져 있습니다.

[대충 딜이 엄청나게 약하다는 소리]


여귀검이라서 폰던 하는 녀석들에게 도매금으로 강캐가 약코한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는 캐릭터입니다.

[대충 암제 좋다고 사기라고 말하는 암제 키우지도 않는 폰던하는 녀석들 낭심을 뜯어버려야 한다는 소리]


크리 보정이 달계 기준 패시브로 12.5% 정도 밖에 없어서 만크 만드는 일이 힘든 캐릭입니다.

[대충 아바타 엠블렘의 초록색에 2.2퍼 마크를 버리기 힘들다는 소리]

[가끔 무클압에서까지 크리티컬 확률을 챙겨야해서 죽을 맛이란 소리]


의외로 여귀검들 중에선 가장 진각 레벨링의 딜량 상승폭이 좋은 직업이다.

[대충 이거라도 없었으면 암제 어떻게 해먹냐는 소리다.]

이젠 블레이드에게 빼앗기고 말았다는 소리.




무기

무기는 마뎀 캐릭터인 만큼 소검과 도를 사용한다. 각자의 장점이 있으니 알아서 선택하면 된다고 봄.

[솔직하게 말하면 칼리번 강추]


도 = 공속 + 8%를 더 들고가기 때문에 디트를 더 빠르게 박을 수 있음.

그리고 소검보다 특유의 멋이 살아있습니다.

대가로 마크가 딸릴 수 있다는 소리.


소검 = 마크 + 2% 더 들고가기 때문에 저열한 크리보정을 가진 닥템에겐 가뭄의 단비.

100렙제 기준으로 칼리번만 낄 수 있다는 소리

개인적으로 칼리번 룩이 마음에 안 든다는 소리

아 하지만 칼리번 성능은 절대로 못 참지 ㅋㅋㄹㅃㅃ


암제의 무기에 대한 이야기
100렙제 기준 직접 사용해본 녀석들만 서술합니다. 당연히 원초 제외

태극천제검[★★★☆☆]

이젠 전[前]이 되어버린 여귀검 최고의 레벨링 상승폭의 진각 2각 뽕맛을 위한 무기라고 말해도 무방함. 

그리고 양 키고 함부러 디트 쓰지마. 그거 다 꼬라박기 전에 당신의 뚝빼기가 깨짐.

아방가르드[★★★★☆]

태극천제검[양]보다 딜이 딸리고 태극천제검[음]보다 유틸이 딸림.

태극천제검[음]보다 딜이 좋고 태극천제검[양]보다 유틸이 좋음.

개인적으로 공이캐속 이곳 저곳에서 끌어와야하는 태극보다 아방을 추천함.

칼리번[★★★★★]

아군에게 공/이속 10% 캐속 15%의 무한으로 유지되는 낭낭한 버프가 달려있음.
고르게 분포된 능력치로 세팅의 자유까지 보장되며 소검이라 깨알과도 같은 2% 마크는 덤.
그야말로 암제의 워너비 무기라고 할 수 있으니 나오면 그냥 바로 쓰슈.

앵거바딜[★★☆☆☆]

세팅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세팅에서 저 역겨운 수준의 50% 추뎀이 발목을 잡더군요.
공이캐를 포함한 유틸적인 면모는 전혀 없고. 그나마 무기에 자체적으로 달린 스킬이 쓸만했지만.
쿨타임이 90초입니다. 그냥 에픽 없는데 나오면 쓰다가 킹갓엠페러충무공 칼리번으로 갈아타면 됨.

카심의 대검[★★★☆☆]

탈리스만의 선택을 끼고 이것저것 쿨감 조금씩 챙기면 무려 25초에 디트 3연발~4연발! 와 그야말로 꿈의 세팅!
물론 딜은 끔찍하게도 안 좋습니다. 대신 재미는 확실합니다. 그야말로 재미 그 자체. 그리고 룩이 예쁨. 이거 중요.




템셋팅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세팅은 있지만 정답인 세팅은 없음.

그러니 유틸적측면에서 먼저 가져가야하는 옵션을 이야기한 뒤.

아래에 내가 직접 써본 경험이 있는 장비만으로 추가적으로 설명하겠슈.


1순위 마크

암제의 크리티컬 보정은 충실한 종 [2.5 + 1레벨 당 0.5%] 밖에 없음.

크리티컬 보정이 매우 저열하다는 의미이니 크리티컬은 넉넉하게 가져가야함.


2순위 공속

암제의 밥줄이라고 할 수 있는 디스트로이어는 공격속도에 영향을 받음.

특히 태극천제검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공속 빡세게 가져가야함.


3순위 쿨감

암제는 쿨타임 감소가 안 좋다! vs 암제는 현자타임이 있어서 쿨감이 좋다!

저는 가능한 디트를 많이 박고 싶은 사람이니 후자임. 디트 펀치! 디트 펀치!



암제의 방어구에 대한 이야기
[100렙제 기준 산물 제외 직접 사용해본 녀석들만 서술함.]

[신반귀, 하팔법, 상목보는 따로 서술하며 신화가 없다는 기준임.

[신화가 있었고 실제로 사용했다면 별도로 따로 서술함.]

살아만 있어도 팀에 공허나는 기분의 무희가 좋다고 생각함.

천상의 무희 세트[★★★☆☆]

장점 : 골고루 퍼져있는 증가옵, 자체적인 쿨감.

아군 시너지효과 때문에 살아만 있어도 팀에 공헌하고 있다는 기분.


단점 : 하모니 파워의 유지를 해야만 본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지만 그것이 매우 힘듬.

놀랍게도 블랙미러로도 하모니 파워 까지는 버그가 존재함 현재는 고쳐졌는지 모르겠음.

고대 제사장의 신성한 의식 세트[★★★☆☆]

장점 : 어벨신에 낭낭하게 붙어있는 공이캐속. 달다구리한 스증.

단점 : 물마독공 50%에 힘지30% 때문인지 옵션 빌런화가 발생하더라.

가죽
제대로 5셋 모인 세트가 1세트 뿐이었음.

황실 직속 집행자[★★☆☆☆]

장점 : 속강이 낭낭하게 들어가 있음, 20% 속추뎀, 자속성 부여 있음.

단점 : 안 그래도 크리티컬 부족한데 크리티컬 관련 옵션 전혀 없어서 열 받음.

안 그래도 저열한 딜량인데 이 녀석도 한 저열하는 딜량. 저열과 저열의 만남.

중갑
제대로 써본 중갑이 개악 뿐이라는 슬픈 현실.

경갑? 그런 장비는 던파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없어.

개악 : 지옥의 길[★★★★☆]

장점 : 달다구리한 스증, 달다구리한 레벨링, 달다구리한 속강.

단점 : 씁쓸한 지속피해, 체력 50% 아래로 내려가야 발동되는 유틸.

판금
흐름 풀셋과 선택 풀셋 둘 다 써봤음.
결론만 말하자면 확실히 흐름이 재미있긴 했음
영원한 흐름의 길[★★☆☆☆] & [★★★★★][광부한정]

장점 : 이몰레이션, 스타폴 25초에 2번 쓴 뒤에 낭낭하게 디트 4번씀 그 사이에 퍼펫 5발 갈길 수 있음.

단점 : 애들이 흐름이라고 놀림 & 약하다고 놀림. 실제로도 약한 것 같은데 디트 4번 갈김. 생각보단 강함.

특이점 : 이거 풀셋으로 입고 암제로 광부하면 뽕맛지림. 암욜맨 흥얼거리면서 피로도 다 뺌.

광부용으로 따로 빼놓고 심심하면 꺼내 입고 광부다님, 던자타임 방지에 의외로 좋음.

선택의 기로[★★★★★]
장점 : 디트 3연발! 디트 3연발! 디트 3연발! 디트 3연발!

공속21% 이속21% 캐속31.5% 고개를 들어라 태극 양, 넌 무한유지다.

단점 : 개인적으론 없다고 봄. 그냥 나오면 끼면 됨.

다른 세트도 나와서 써보게 되면 어느 정도 써보면서 계속 추가해 나가겠음.

물론 오즈마는 신화가 무조건 있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시로코까지만 써보겠지만.

실제로 다른 녀석들은 어떤가? 해서 이것저것 실험하는 중.




탈리스만


블랙미러

[리인포스 베리어]

데들리 케이프
[쉐도우 템페스트]
디스트로이어
[익스터미네이트]

합성용으로 사용하면 된다.

스킬 자체를 안 쓴다. 합성용.

채널링이 길어지는 만큼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개인적으론 필수 중 하나.

스타폴

[쉐도우 스웜]

이몰레이션

[오퍼드 세크리파이스]

데우스 엑스 레이

[폴리그라마 레이]

딜량의 상승폭이 나쁘진 않지만 풀히트에 난이도가 있음. 그냥 깔아놓는 스킬로 쓰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면 좋음.

단순한 딜링기를 설치형 몹몰이 스킬로 바꿔주는 개인적으론 필수인 탈리스만.

데엑레의 저열한 Z축 보완 + 선딜 감소의 유틸형 탈리스만 유틸형이기에 역시나 딜 상승폭은 저열함.

지하드

[위대한 성전의 검]

그냥 써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써라.

항상 탈리스만 3자리 중에서 1자리는 이 분의 것.


개인적인 탈리스만 우선순위


지하드 > 디트 = 이몰 > 스폴 = 데엑레


특이사항


쩔의 경우엔 디트보단 데엑레를 선호한다.

딜은 일반 디스트로이어로 충분한 만큼 빠른 방 클리어를 위해서다.

오즈마에서도 디스트로이어는 빼는 것을 추천한다. 디트를 풀히트시킬 시간이 적기 때문.

보통 디트를 빼고 스타폴이나 데엑레를 사용한다. 개인적으론 스타폴을 좀 더 많이 차용한다.



에테르나


에테르나 시너지인 경우엔 딜이 전혀 필요가 없기 때문에 유틸성이나 아군에게 도움을 주는 탈리스만을 기용함.

1순위 오퍼드 세크리파이스[이몰레이션][잡몹 몰이용]
2순위 리인포스 베리어[블랙미러][이속증가 & 뎀감 & 몹몰이용]
3순위 쉐도우 템페스트[데들리 케이프][몹 홀딩용]

에테르나의 경우엔 오로지 저 3개만을 사용함.
나머진 딜적인 측면을 강화해주는 탈리스만들이라 필요없음.
어차피 에테르나는 그거 껴봐야 딜 안 나옴. 끼지 않으면 됨.




스킬트리

암제의 스킬트리는 비교적 간단하다. 버릴 스킬과 안 버릴 스킬이 딱딱 나눠진 느낌.

스킬트리는 필수적으로 마스터하는 패시브를 제외한 엑티브와 TP만을 서술함.

이것도 물론 개인적인 스킬트리임.


액티브
쉐도우 하이딩 = 1
쉐도우 하베스트 = 1
스카폴드 = 1
소울 드레인 = M
블랙 미러 = 남는 스포
데들리 케이프 = 0
리버레이트 - 벅샷 = M
리버레이트 - 매드니스 = M
쉐도우 퍼펫 = M
디스트로이어 = M
스타폴 = M
이몰레이션 = M
데우스 엑스 레이 = M
지하드 = M
라케르쏜즈 = M
콰이터스 리뎀션 = M


TP
쉐도우 퍼펫 = M
디스트로이어 = M
리버레이트 - 매드니스 = M
스타폴 = M
이몰레이션 = M


각 TP스킬 추천과 추천에 대한 이유
디스트로이어 = 닥템의 주요 극딜기. 마스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스타폴 = 닥템은 기본기의 성능이 심히 병신. 마스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이몰레이션 = 스타폴, 디트와 같은 이유. 선택이 아닌 필수.
리버레이트 - 매드니스 = 디트, 스타폴, 이몰과 같은 이유.
쉐도우 퍼펫 = 쉐도우 퍼펫을 추가적인 기본기로 사용한다면 필수.
블랙 미러 = 쉐도우 퍼펫을 대신해서 블랙 미러를 사용한다면 마스터.

시로코픽

아무리 생각해도 함정인 넥스를 제외한 어떤 것을 사용하건 문제가 크게 없음.

다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순위가 있는 만큼 아래에 그 순위를 서술함.


수문장 = 암살자 > 록시 > 로도스 > 넥스


재미있는 사실은 본인은 수문장 풀인데 록시를 쓰고 있음.

이유는 아는 던창 형님이 23모속 수문장보단 30속강 록시가 더 쌔니까 그렇게 하라고 시켜서 그럼.

그때 그 말을 무시했어야 하는데. 빌어처먹을.




마치며

암제 많이 사랑해주세요. 우시르 교단 체고다!

기본기 상향 좀 해줘 강정호 이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