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라는 개념자체도 없던 그냥 개릭마다 컨셉의 일환으로 이것저것 짜잘하게 붙어있던 디버프 능력같은게 안톤때 아예 그거 특화 극한셋팅하니까  그저서야 밸런스적인 문제가 드러나면서  여러가지 패치를 통해 쳐내다가 결국 시너지 34% 스증통일에 퓨어딜러, 시너지딜러 확정 구분 인건데  결과적으론 고정수치 스증통일로 인해 이 캐릭이 왜 시너지인가? 애초에 시너지라는게 왜 있지? 라는 의문이 들게된듯


소울 암속 디버프, 브레멘 마방깎, 독왕 천라 증뎀 + 구속, 검신 크리증폭, 홀딩컨셉을 가진 이단 패파 토네< 이런건 디버퍼, 시너지의 느낌이 어떤건지 알겠는데 이제는 시너지딜러나 퓨딜이나 솔직히 똑같음


검신, 히트맨 이랑 프레이야, 소마등을 컨셉적으로 시너지 퓨딜을 나눌만한 이유자체가 사라짐 누가 딜러고 시너지인지 이제는 겉으로만 봐선 알수가없음

나는 약하고 파티원을 쌔진다에 예전처럼 어떤 명분이나 이유같은게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고 홀딩같은 매즈기도 큰 의미를 갖는 시대가 아니라서 시너지라는 이름만 흔적기관처럼 남은거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