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단심판관중 하나가 위장자화해 동료하나를 푹찍하면서 시작, 다만 이성을 되찾고 스스로 목숨을 끊음


2.루실이 열받은상태로 들어왔고 오베리스가 위장자는 고해소에있다 전해줌 하지만 루실은 왜 거기에뒀냐며 그 시신을 불태워야한다고 지랄함 그곳에 있던 전원 당황, 그란디스+오베리스와 말다툼이 일어남


3.눈치없는 테이다새끼가 레미디아 카펠라의 처우를 따라야한다고 깝침 (레미디아 크리소스에도 허락을 받았다함)


4.메이가는 결국 시신을 카펠라에 양도하겠다지만 이따구로 나오면 가만히 있지않을거라고 테이다,루실 면전에 대놓고 말함

5.신장은 구경만처하면서 놀리듯 말하다가 그란디스패기에 눌리고 메이가는 내전이 일어나지않았으면 한다며 끝남


설명


레미디아 카펠라


간단히 말해서 제국에 위치한 이단심판관 본부(똑같이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