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에서 즐기는 드래곤 길들이기"
던전앤파이터 최초로 합격기 / 캐릭터 / 아스트라 스타일의 스킬을 가진 특색있는 캐릭터
물리 고정데미지 캐릭터이다 보니
대부분의 마법부여, 강화 등의 부분에서 소비하는 골드를 절약할 수 있다
캐릭터의 패시브 스킬 중, 도를 착용하면 물리 크리티컬을 15% 상승시켜주는 패시브 덕에 만크를 맞추기도 나름 쉬운 축에 속한다
캐릭터가 단독으로 사용할수 있는 스킬
아스트라(드래곤) 개인으로 사용할수 있는 스킬
둘이 함께 합격으로 사용하는 스킬
위의 3가지의 특성을 가진 개성 넘치는 캐릭터이다
신기한 특색이 있는 만큼, 캐릭터의 운영 난이도 역시 없잖아 있는 편이다 보니
초보자가 처음 이 캐릭터를 플레이 할땐 스킬의 특성을 잘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기본기 / 무큐기의 쿨타임이 잘 포진되어 있으며 탈리스만 역시 큰 의존도 없이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아스트라와 함께 사용하는 스킬은 아스트라 탑승 시 무적을 부여하기 때문에 특정 상황에서 생존하기에도 아주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