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이 옛날 버전이고 아래가 최신 버전인데.

이게 자세하게 안 보면 안 보이는데 가슴에 음영 더 넣고 바스트모핑이 자연스럽도록 조정하고 있는 것임.

가슴의 쇄골이 안 보여! 음영이 너무 적어! 바스트모핑이 안 좋아! 이딴 소리 하면서 계속 갈아엎음.


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닌데 저런거 존나 신경 쓰이면서 계속 갈아엎게 됨.

뭔가 되도 않은 장인정신이란 녀석이 생겨나기 시작함.


뭐 단순하게 결론만 말하면 조만간 수파르나 누드패치 끝내고 그걸로 크리쳐나 만들어서 오겠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