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다나 도나텔 누드 완성하고 다음은 누구로 할까? 라고 민심확인 했는데 쥬지 링우드가 있어서 해왔음.

다만 해변용이라서 17프레임인데 원본은 21프레임이라서 손부채 프레임을 조금 반복시켰음.

거기에 더해서 던파 프로그램으로 일정 프레임 반복 명령어가 있어서 정상 출력 후에 8번 정도 손부채를 굉장히 빠르게 부침.

그래서 마치 저리 가라고 손사래 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함. 게다가 살짝 움찔거려서 좌표 수정도 조금 더 해야할 덧.


+

좌표 수정 끝났음. 이제 다리로 둠칫 두둠칫 하지는 않음.


어쨌건 요청한대로 쥬지 링우드가 이제 완전히 끝났으니 다음은 아드라스려나.

그런데 아드라스는 퀘 끝나면 사라져서 좀 그렇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