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캐릭터는 여런처야


여런처는 다양한 중화기들을 활용해 적과 싸우는 자들을 말해


특히 모험가가 사용하는 중화기들은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


그럼 이 중화기들의 탄생과 그것들을 사용하는 여런처의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자!






모험가 였던 여거너는 황도 수비군의 여런처들이 중화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강한 화력의 중화기의 매력에 끌리게 되었어


그래서 천계 출신인 키리를 찾아가서 중화기에 대해 배우게 돼


키리의 도움으로 중화기에 익숙해지고 점점 잘 다룰 수 있게 되었지만


평범한 중화기의 화력을 보면서 그녀는 아쉬워했지


그래서 과거 7인의 마이스터가 발명했던 고대병기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었고


그녀는 고대병기 에이션트 트리거를 찾고자 아이리스를 찾아가게 되었지










그녀는 강력한 고대병기를 얻게 되어 매우 기뻐했지만


고대병기였던 에이션트 트리거는 과거의 유물일 뿐이였지


오랫동안 땅 속에 묻혀있던 고대병기는 이끼가 붙고 녹이 슬어 제대로 된 화력이 나오지 않았어


그래서 현대 무기 제작의 최고의 기술을 가진 


천계의 옵티머스 팩토리의 중화기들을 사용하는 스톰트루퍼에 지원하게 돼








그는 OR-DX라는 신무기를 얻기 위해서 스톰트루퍼의 피나는 훈련을 참고 견디게 돼


그리고 마침내 OR-DX라는 강력한 신무기를 얻게 되었지



하지만 강력한 신무기를 가지고도 솔도로스에게 패배하게 되자


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pandora-01 이라는 무기 제작 의뢰를 하게 돼







마침내 완성된 Pandora-01 이라는 무기는 두가지의 형태가 있었어


적을 모조리 불태워 버리는 화염 방사기 모드와



최종 접근 권한을 해제하여 결전형 모드로 적을 섬멸시키는 형태가 있었어




번외편


2차각성은 6개의 무기가 각각 따로 쏴서 딜을 합산하는 방식인데



이 6개의 무기가 범위와 타점이 다 달라서 몹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딜이 달라졌다고 해



그래서 한 차례 2차 각성의 개편이 있었다고 해


사라진 스킬 - 팜페로 부스터



(구) - 진각성 일러스트





길드는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