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거너의 마지막 스토리를 장식할 주인공은 여스핏이야


스핏파이어의 역사는 키츠카 가문으로 부터 시작되었어


제소벨 키츠카라는 스핏파이어가 카르텔을 무찌르게 되는 공을 세우면서


그녀를 따르는 스핏파이어들이 많이 생기게 되었다고 해


모험가인 그녀 또한 멋진 스핏파이어가 되기 위해 스핏파이어에게 지원하였다고 해


그럼 자세한 스토리를 알아보러 가자!






모험가인 그녀는 스핏파이어들이 여러 탄환과 트랩을 사용하여


싸우는 것을 보며 그녀들처럼 되고 싶어했어


그래서 키리의 도움을 받아 스핏파이어로써의 다양한 기술을 배우게 되었어


하지만 키리가 알려주는 기술만으로는 한계가 있었고


그녀는 천계의 스핏파이어의 기술들을 받기 위해 키츠카 가문을 찾아가게 돼








그녀는 천계의 명문 가문인 키츠카 가문의 도움을 받게 되었고


과거 7인의 마이스터가 만들었던 고대 병기를 제작하게 되었어


그녀는 과거 고대병기를 사용하여 전장을 주도하였고


전장의 사람들은 그녀를 고대 전쟁의 여신 발키리 라고 부르게 되었지



그녀의 활약으로 인하여 전쟁의 승기는 천계군 쪽으로 기울게 되었지만


전쟁이 쉽사리 끝나지는 않았어


기나긴 전쟁이 지속되었고 


오랜 전쟁으로 인해서 사람들의 몸과 정신은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있었지


그녀 또한 예외는 아니였어 


동료가 죽는 모습을 옆에서 매일 지켜보게 되면서


모두를 구하고 잃지 않기 위해서 그녀는 홀로 싸우게 되었지









그렇게 홀로 싸우던 그녀를 보고 시란이 찾아오게 돼


그녀는 시란의 조언을 통해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되었지


그 후 그녀는 동료를 믿고 전쟁을 이끌게 되었고


그런 그녀를 보고 군인들은 전쟁의 여신 프레이야 라고 불렀어



그녀는 마침내 전쟁을 승리로 이끌게 되었고 전쟁의 영웅이 되었고


그녀의 공을 치하하여 훈장을 선물로 받게 되었어



선물은 훈장 하나로 끝나지 않았어


그녀를 위해서 천계에서 비밀리에 새로운 병기를 제작하였어


바로 키츠카 가문을 통해 만든 새로운 니트로 모터였지


세븐샤즈와 키츠카 가문의 힘을 빌려


전쟁의 영웅인 그녀를 위해서 새로운 니트로 모터를 선물로 주었지









번외편


네이팜탄은 원래 광자탄이라는 스킬이였어


패치로 인해 네이팜탄이라는 스킬로 바뀌게 되었는데


스킬 사운드의 교체를 하지 않고 스킬만 바꾸게 되면서


사운드는 광자탄을 사용할 때 나오는 '포톤 블래스트!' 라고 외치고 있다고 해 




길드는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