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다이렉트 쓰고


2번은 워커 탈리스만


이거 두개 고정인건 아무도 반박 못할듯


특히 워커는 방생딜도 무시 못할수준이라 탑승 맨몸/방생 운영 위주로 할꺼라고 


해도 워커 탈리는 채용 해야함. 수명 길어지는게 확 보임.


3번에 다이노마이트냐, 브릿지냐, 일듯


브릿지는 노탈리스만은 봉인기 수준이라서 나는 브릿지 쓰는게 좋아 보임


특히 브릿지 노탈리스만 후딜레이가 미치고, 사용 조건부 까지 붙기때문에 더더욱 그럼.


스코치 탈리스만은 쓰나 안쓰나 딜레이는 비슷한데, 안쓰는게 아크방전 연계하기 편하더라.


항로 광부용으로 쓸꺼면 포트리스 탈리스만 챙기는게 좋아보임.


그거 아니면 이 탈리스만 쓸 이유 없어보임


레이시온의 경우엔 기본 구조도 좋은데, 이걸 채용한다고 뭔가 바뀌는건 또 없어보임.


탈리스만의 존재 이유중 가장 큰게 장애인같은 스킬 구조 개선이라는걸 생각하면 흠.


자 그러면 돌아와서 다이너마이트냐, 브릿치냐 문제인데


다이너마이트는 기본 범위도 넓어서 굳이 써야하나 싶음.


ㄹㅇ 천궁같이 시도 때도 움직이는 몹 다시나오면 채용 할 가치 생길듯


다만, 대정싱으로 해도 쿨타임이 되게 빠르게 도는 캐릭터인데


탑승 위주 운영을 할꺼라면 브리치 돌리기 힘들어 보임.


탑승 메인 운영 > 다이너마이트


방생 메인 운영 > 브릿지 


이렇게 될듯?



팁으로는 사격 ㅡ> 부스트 스킬간 후딜 캔슬이 되고


부스트 ㅡ> 사격 스킬도 후딜 캔슬이 됨


다만 어쩔티비 본인이 직접 안쓰는 스킬들은 서로 캔슬이 안됨


대표적으로 포트리스랑 축구공 발로 까는 스킬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