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이계때부터 여격가 4직업을 키우면서 느낀

여격가를 꾸밀때 좋은 팁을 가져왔습니다

코디는 자신이 이쁘다고 느끼면 그걸로 가면 됨

이건 정답이 될 수 없다는점 알려드림



격투가는 옛날 근본캐답게 오래된 모델링으로 어깨랑 목에

힘이 들어간거마냥 뻣뻣하게 서있어서 룩 꾸미기가 힘든 캐


하지만 그 뻣뻣함을 가리면 어느정도 자연스러워진다

예를들면 망토,어깨에 걸친 코트류들이 그 예시임





이렇게 망토류로 어깨,목 전체를 가리면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가려서 전보다는 선녀같이 느껴짐

그리고 여기서 이런 질문이 있을 수도 있다.


"엥 저는 코트류 안입히고 상하의로만 정장/제복 종류 옷을

입히고 싶어요"라고 할 수 있는데

그말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어깨에 망토를 입힌 제복/정장은 정말 코디 테마에 맞지 않으니깐요



여격투가는 이렇게 상의 전체를 감싸는 의상을 입으면

갓 전입온 신병마냥  어깨와 목에 힘이 빡 들어와서 안이쁩니다.




 



정장핓은 이렇게 코트/망토류로 가려야 이쁩니다.

하다못해 제독 케이프로 가려주시기만 해도 반은 갑니다.


그리고 또 여기서 물어볼 수 있습니다


"나는 제복/정장류 말고 일상복같은 옷을 입히고 싶다"라고

하실 수있습니다

예 이것또한 맞습니다 코디는 여러 테마가 있다는걸요

그런데 앞서 얘기했지만 여격투가는 상의 전체를 가리는 옷은 이쁘지가  않다는걸요 그래서 한가지 말씀드리면

망토/코트 입히기 싫으시면 목이나 어깨가 하나는 가리고 하나는 안가리는 상의를 입히시면 이쁩니다.



목은 안가렸지만 어깨를 가린 경우



이런거는 목을 가리면서 어깨를 보여준 케이스입니다.


가끔 목을 안가리고 어깨를 가렸는데 안이쁜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서양느낌이 나는 의상으로 어깨에 공기가 들어가서

어깨가 넓어 보이는 상의들인데 

이런 의상은 망토/코트를 안입혀도  충분히 이쁘게 

꾸밀 수 있으니 잘 꾸며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여격가 코디꾸밀때 좋은 점들을 알아봤는데요

애초에 도트가 좋았다면 이런 고생은 안해도 되겠죠?

마지막으로 던파 PC/모바일 도트 비교랑 제코디를 보여주면서 마치겠습니다.


                  PC 던파                                모바일 던파


              백화요란 도트                     챔피언 도트비교


이렇게 비교하니 여격가를 주력으로 키우는 입장에서는

맘이 찢어지면서 화나네요

명진이형 근본캐 도트 개선해줘



이건 제 본캐 룩


9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