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가 제이한테 총 겨누고 있으면

쏘기만해바 가만안둬!! 협박하거나 무릎 꿇을 시간에 총으로 빌리프 겨눴어야지



제이가 죽어야만 하는 케릭터였다면

운이 빌리프한테 굴복해서 가만히있다가 제이가 나서는 바람에 제이가 죽는게아니라


운이 빌리프한테서 제이를 구하기 위해 빠르게 총을 꺼냈지만

이성을 잃은 막장 빌리프가 뒤져가는 와중에도 제이한테 총을 쏴서 죽였어야지


그리고 제이는 내부 고발자이지만 운이 자기 목숨 포기하면서

구할 정도의 인물은 아니였음


이거 스토리 여자가 쓴거같다 100퍼센트 

황녀 에르제 앞뒤없이 갑자기 황녀 대장부로 변한건

스타워즈식으로 여자가 아무튼 대단하고 뭐든지 해결하고 꾸짖고 잘난사람 되는거랑 같음


남자가 쓰던 스토리 여자가 이어받아서 쓰면

한심한 여자케릭터 갑자기 각성해서 남자들 세계에서 깽판치고

남들은 생각 못한 방법으로 대단하다는 양 일을 해냄 


이거 중국애들도 물고 빨 스토리로 잘 만들어진게아니라

누가 시켜서 중국애들 입맛에 맞게 스토리를 써야되니까

지시 받은 여자 작가가 스토리 짜버린느낌

 

예전에도 하츠라는 케릭터 너무 나대서 유저들 짜증 난다고 했던적있지?

여자가 쓰는 스토리가 그런 경우가 굉장히 많음

자기가 어떤 케릭터를 띄우기로 결정하면 앞뒤 상황이 안 맞아도 문제를 못느낌


적당히 스킵해가면서 전체적인 스토리만 봐야겟다 답도없다이거


여혐이아니라 팩트이고 던파도 이게 시기가 언제인진 모르겠는데

여자작가들이 깽판치던 시기랑 맞아 떨어지는거같고

하츠사건도 있었다고 하니 거의 100퍼센트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