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루크 시절에는 토토검이나 날먹년들 이런애들 보면서 일딴 칼 꽂고 엘리전 걸었는데


요즘은 나이 들어서 그런가 뭔 일 생기면 걍 느금마 박고 무시하는게 많은덧?


뭐랄까


똥을 무서워서 피하냐 드러워서 피하지 그런셈임


괜히 심력 낭비하고 싶지가 않음


그러다보니 챈이나 길챗에서 누가 비틱하거나 개지랄하면 걍 나 혼자 차단하고 조용히 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