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처럼 500년 이후면 스토리 존나 꼬일거같은데



천계가 바칼 지역임으로서 카르텔사태 안일어나고 안톤이 전이한 뒤 어떻게 될지 모름


거너, 총검사같은 천계쪽 모험가 자체의 타임 패러독스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같이 처리해도


NPC는 그딴거 없다로 치부해버릴수도 있어서 에진핑을 비롯한 천계 npc들이 싹다 물갈이 혹은 도트 변경의 가능성 있음



근데 500년 이전 이야기면 그냥 이터널 플레임이랑 마이스터의 실험실 본거지를 지젤때문에 다 조져가지고 수습하려고 기계혁명이란 이름으로 포장한 뒤에 


이스핀즈쪽 룡방신기를 동, 서, 남, 북 지역으로 나뉘어서 처치하는 느낌으로 레기온 짜고



이후 바칼이랑 대화를 하든 맞짱을 까든 하는게 바칼 레이드 될거같음



스토리 설정충 씹덕 이럴때만 존나 즐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