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19일을 찍은 던리니






네 캐릭만 만들고 행복하게 살자라는 조언을 받아

오늘 따끈따끈하게 크루세이더 100렙 찍고 레이드 가이드 모드를 뛰었다





주간 컨텐츠는 매번 돌아도 항상 노득이기 때문에 그냥 체념을 하고 있다

나는 언제쯤 카드를 먹어볼까






오늘 본캐인 여메카의 명성을 처음으로 2.6만 넘겼다



너무 신나





지금까지 써오던 근원 무기를 졸업하고 결전 무기로 넘어왔다


아직 옵션이 40레벨대라서 조금 이른가 싶지만 그냥 넘어와봤다


더더욱 강해진 기분이 든다






파죽익을 돌아서 1800 즈음 장비 먹으면 이관 시킬 생각을 하고 있으나

어떻게 매번 1에픽밖에 못먹고 귀신같이 최저옵만 붙는지 모르겠다

너무 슬프다





다음 목표는

하의를 언리밋 사이버네틱으로 쿨감을 챙기고

상의를 얼티밋 제너레이터로 2 마나회복을 챙겨서


투톤링 20%와 언리밋 15% 총 35% 쿨감을 챙기고

2 마나회복으로 안전성을 챙기는것이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