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려봅니다. 

뭐랄까.., 장난끼 많은 귀여운 아이인거 같네요.


그린 이유는 던파콘에서 상당히 많이 등장하길래 그렸습니다. 


이 아이까지 합치면, 벌써 4번째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네요. 


언제까지나 이야기 하겠지만, 그림 항상 봐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