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강함의 척도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음.
안톤시절 수련방 님누몇도 아니고 초반에는
각성기등으로 가장 높은딜 찍는걸 강함의 척도로 삼았음.
그러다가 캐릭들이 점점쌔지니까 님누몇으로 진화한거.
이시절 님누몇? 지표로서 개 처참했음. 스펙통일도 안됐고 증폭효율도 실제 파티랑 크게 다르고 , 백금등의 과도한 도핑
벽딸 등등 걍 말도안되는 짓이였음.
지금 생각하면 무슨 미개인마냥 보이지?
저걸로 강캐 약캐 구분짓는게 당시 커뮤들의 당연하다싶은 트렌드였음.
그 짓거리가 퍼만으로 이어지고 샌드백으료 이어짐.
그러다가 이제 한명의 연구로 인해 계수표라는게 출시됨.
이 계수표도 초창기랑 지금의 모습이 많이 다름.
그러다가 이제 20,30,40초 딜표라는것이 나왔고
뇌없플측의 데이터 공개로 인해 던담이 생겼음.
과연 이제와서 던담이 사라진다고 저런짓을 안할까?
오히려 더 이상한 짓을 시작할거임.
애시당초 저런 이상한짓들을 하고 있어서
좀더 객관적인 지표를 만들 수 없을까? 하고
몇몇 능력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시작한게 계수표고
그거 만들던 사람들이 확장시켜서 던담, 계산기가 된거임
내가보기에 던담이 해야할건 랭킹 삭제정도임.
근데 그래도 지들끼리 딜표가지고 줄세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