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리: 패러사이트 스웜]
[괴리: 할리퀸]
[티 타임]
[괴리: 저편의 자장가]
[괴리: 모서리의 짐승]
[차원괴리: 이성붕괴]
조작감 병신인 거 구제도 안 해주네, 라고는 하지만
액티브, 패시브 스킬 하나하나마다 어센션이나 니알리 코멘트가 들어가 있는 거나 신화 고증, 디테일 같은 거 살펴보면
디멘션 담당하는 놈들이 캐릭터에 애정도 하나는 기깔나다는 사실만은 알 수 있어서 나름 안심이 됨.
이런 거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기는 새끼들이 결전 피증은 시발 왜 이래놨을까? → X
이런 거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기는 새끼들이 못 챙겨준 거면 다른 쪽에서 안 된다고 개지랄을 했나 보구나 → O
이런 느낌으로.
하는 새끼들만 하는 이런 직업에 애정 갖고 작업해줘서 고마운데 앞으로도 그 포텐 유지해줄지 기대반 걱정반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