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맥 가이드 도는거 인겜에서 물어봤는데 말없이 파티초대 하더니 보방앞 클리어 시키고 탈리스만 경매장에서 말없이 3개 사다준 사람

귓말로 저거 써 하고 아무말도 안하고 도망감




2. 본캐 배크로 즐겁게 나사우 돌고 있었는데 갑자기 명성뻥 시전

일던 마스터 돌던애가 갑자기 히노 벞루가 되어버림

졸지에 낫든 아칸 꼬홀로 마이노 들어가서 십자가로 스위칭 하고 버프주고 다님 (파죽익 전까지 그랬음)




3. 결투장 처음에 5판 하러 갈때 ㅋㅋ ㅋㅋㅋㅋㅋ만 치면서 한대도 안맞고 존나 패다가

나 피 1 남겨놓고 아 재밌다 한마디 하고 잠수타던 새끼

이거 겪고 바로 채팅 혼자볼래요로 바꿨음





4. 뒷잘던 시전해서 첫날에 피시방에서 속성 과외 시켜주시던 엄청 착한 던저씨

모험단 친추 넣고 모르는거 물어보라 했는데 걍 챈 훑으면서 혼자 큼

오랜만에 생각나서 친창 켰는데 접속일수 38일전..




5.맨날 다들
'뉴비 ㅇㅇ임~' , '뉴비 ㅇㅇ 했어용'
글 자주 보이길래


다들 나랑 같은 좃밥 스펙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황금 샌드백 심심할때마다 뽑으러가는 미친새끼들이었음


뉴비 <
질문탭 아니면 죄다 던틀닥임 진짜 무서운 사람





6. 블루 베릴 아머

골든 베릴로 살 수 있다고 상던 npc 매드 리케한테 가면 판다고

구라친 모땐새끼
니때문에 칭호살돈 무골베 개당 2만원에 몇백개 산다고 개짓거리해서

한동안 신성한 크리쳐 못샀었다 씨발련

아직도 못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