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전 업데이트 미뤄져서 훈련소 끝나고 5주만에 핸드폰 키면 개전~레이드 패치노트 나올 확률이 매우 높음


2. 커뮤 보니까 전부 물고 빨고 용가리오나홀 딸딸이치면서 행복던파중인데 본인은 빡빡이 짬찌색기인걸 자각하게 됨


3. '그래, 군지 전에 키워놓은 본캐가 있으니 신병휴가때 찍먹해야지' 생각했는데 부대 일정보니 혹한기 잡혀있음


4. 일병 짬찌색기가 첫 훈련(혹한기)을 쨀 수 없으니 바칼 레이드도 패싱하게 됨


5. 이번 시즌은 포기햇다.. 생각하는데 개인정비시간에 TV켜서 유튜브 보는데 자꾸 던파 광고가 보임


6. 전역하고 복귀했더니 바칼은 이미 꼬리곰탕 밑바닥까지 다 털린 허벌보지레이드라 던붕이들 얘기에 끼어들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