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버퍼 육성 지원인데 

무조건 혜자아님? 하는 유입들을

위한 설명


먼저 성자 이벤트는

버퍼 육성 이벤트가 맞음


근데 왜? 호불호가 갈리는가?


1. 문제 해결은 안하고 땜방용 이벤트


버퍼 인구가 적은 원인을 해결안하고 이벤트로

일시적으로 인구 늘리는 이벤트임

왜 일시적이냐면 이벤트 끝나고 좀 지나면 귀신같이

원상복귀되기때문임


2. 딜러난


버퍼 인구수가 갑자기 펌핑 되기때문에 파티에 버퍼만 넘쳐나기 시작해서 딜러가 부족해지는 역전 현상이 일어남. 


3. 장애인 유입


갑자기 엄청난 펌핑된 인구에는 확률적으로 장애인이 유입되는데. 패턴을 모르거나 1각포 진각포 구분을 못하는둥 재질 변경도 안하는 극도의 장애인 유입이 되는 아포칼립스 현상이 일어남


4. 버퍼 템값 폭등과 나락


당연하지만 인구가 갑자기 늘어나기때문에

템값이 폭등하는데. 이 이벤트로 유입되는 뉴비 버퍼가 부담하는 비용은 늘어나고 나중에 재판매할 시기쯤에는

다시 이벤트 종료 좀 지나서 이때 매물이 풀려 귀신같이 바닥치는 현상이 일어남


5. 시즌 초 유저들의 박탈감


아득바득 버퍼 키워놨더니 이벤트로 농락함

이에 대해서는 딜러난으로 인해 내가 파티에 취직 못했을 경우 심한 박탈감을 느끼게됨



이러나 저러나

버퍼 육성 이벤트 x

딜러 육성 이벤트 o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버퍼는 힘들고 딜러는 편해지는 이벤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