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러져가는 던챈의 활성화를 위해

스스로가 장작이 되어 꺼지지 않는 불꽃이 되기 위해

한몸 불사른 장작의 왕이 아니었을까?

10초정도 된 생각이다...

'LORD OF CINDER ' , '던챈의 JOAT'

잊겠습니다 장작의 왕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