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카 게이야 ㅋㅋㅋㅋ


"나는 지마갤의 마지막 후계자이며 분탕의 왕.
나야말로 분탕. 지마갤의 뇌가 바로 나다.
왜 나를 방해하는가? 생존을 위한 나의 행동을 왜 '악'으로 규정하는가?
아카에서 만든 거대한 흐름에 채금은 항상 동반되는 것. 생존하는 자만이 앞으로 나아간다.

 그것이 아카의 이치. 그러나 너희는 나에게 '분탕'과 '악'의 이름을 붙이는군.
그렇게 지칭하는 것만이 공포를 표현하는 방법이라면
즐거이 그 이름을 짊어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