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사실상 4인파티 5개 모아서 정해진거만 돌면 끝이라 딱히 레이드 느낌은 안 났었는데

안톤레이드 말기엔 그냥 연기에뺑만 돌다가 접은 기억밖에 없었는데 왜 던파의 전성기를 가져온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