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진이 만든 커스텀 파밍속에서 블베아와 앤정어는 동반된것, 득템하는 자만이 앞으로 나아간다
그것이 던파의 이치. 그런데 너희들은 나에게 "홍어"와 "비틱"이라는 이름을 붙이는군
만약 그것이 분노를 표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즐거이 그 이름을 짊어지겠다!
윤명진이 만든 커스텀 파밍속에서 블베아와 앤정어는 동반된것, 득템하는 자만이 앞으로 나아간다
그것이 던파의 이치. 그런데 너희들은 나에게 "홍어"와 "비틱"이라는 이름을 붙이는군
만약 그것이 분노를 표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즐거이 그 이름을 짊어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