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결은 거의 맞출 수 있나 싶은 수준으로 어렵게 만든 대신 양산 스팩은 맞추기 쉽게 만들어 놓은 걸 보면 계속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음.


고래 유저  = 입장권 구매로 빠른 템렙 올림 + 4유효 커스텀 파밍 + 계속 출시하는 신규 종결 템 떡칠함 + 바칼 레이드 공대 감


라이트 유저 = 주간 플포로 천천히 템렙 올림 + 일반픽으로 세팅 완성 + 퀘스트/베릴/이스핀즈 마부 바름 + 개전 파티/솔플함


딱 이런 식으로 나눠서 라이트 유저와 하드 유저를 둘 다 잡아보겠다는 생각 하는 것 같음.

이번 보주 마부도 이런 식으로 나눠 놓고 고래 유저들을 위한 고점 높이기 작업이 아닌가 생각함.

근데 문제는 이제까지 던파의 방향성이 일단 대부분의 템은 종결 찍고 고래 유저들은 자기 만족으로 강화/증폭 더 땡기는 방향이어서 반발을 사고 있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