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즌7까지 결장만 소소하게 하던 유저였습니다. 도전장 모아서 헬 도는게 개같아서 안했는데, 이번 시즌은 개인적으로 일단 에픽을 주고 성장시키라는게 그나마 나은 것같아 복귀를 했습니다.


휴가 나와 천천히 세팅을 하면서 2.4까지는 왔는데 이후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2.4 / 남 버서커)


Q1. '과소모' 세팅 어디까지 써먹어야 하나요?

휴가때는 과소모가 좋으니 그걸로 맞추며 된다고 해서 천천히 맞췄는데, 요즘에는 '탈과소모' 키워드가 나오더라고요. 아직 과소모도 쓸만하다고는 하지만 다른 세팅으로 바꾸면 될지 궁금합니다.

예) 명성도 ??쯤 어디 던전 갈때되면 xx로 바꾸면 됨.


Q2. 던전의 난이도? / 파티를 거의 안 해봤습니다.

던파 자체는 마그토늄 캐던 시절부터는 했는데 사실상 결장만 하다보니 파티 플레이를 아예 안 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좀 걱정인데, 자수셋도 있지만 이왕 RPG 게임하는거 레이드까진 가고 싶은데 파티플 난이도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