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리스

그날 입고있는 옷에따라 신성력 기복있다는 특이하게 꼴리는 설정있는대 대놓고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공식설정으로 알려줌

패배해서 팬티까지 다 벗고 손머리위로 올린자세로 얼굴 빨개져서 부들부들하는거 마렵다 눈빛은 여전히 반항심 100%에 탈출각 보고있지만 곧 검은교단에 끌려가고 본사람 없게되고...



루실

강인한걸 넘어서 미친년 그 자체지만 은근 성욕존나 쌓여있을거가틈 몰래 자위하면서 달래고 같은여자라 오베리스 알몸 자주보는대 대놓고 존나 야한 번식 최적화몸인 오베리스랑은 다르게

자기몸은 본인생각에만 보기흉한 암컷근육 떡칠되어있고 복근까지 나있어서 스스로를 도태녀 취급하고 오베리스한테 열등감느껴서 티격태격 했었지만 벗은 자기몸보고 환장하는 던붕이보고 이런몸 왜 좋아하는지 이해 못하겠다며 아다땜

평소 이미지랑은 다르게 귀여운 신음소리 잔뜩내면서 천박하게 가버리는건 덤

사실 빵댕이도르+누구에게도 전혀 꿀릴거 없는 갑옷에 눌려있었던 젖통+강한 자손을 보장해줄거같은 꼴리는 근육+바디워시나 향수 냄새랑은 다른쪽의 기분좋은 암컷냄새 잔뜩나는 루실눈나 몸 맛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