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뮤즈 준비 종결 오라,크리쳐

-> 아처 패스 보고 안 주는 구성품 그때가서 사면 그만이고

프코상점 초돌로 옮겨주는 방법도 있음.

무엇보다 지금 태초의 세리아나 제네시스 오라는 히든 사양이라 가격이 비싸게 형성되었고

나비탕 같은 경우엔 판매 시기 지나서 가격 오를대로 올랐고

패셔니스타는 상자가 아처 나오기 전에 기간 지나서 초돌로 옮기기 밖에 안 되서 애매함.


2. 플티 엠블렘

-> 존나 오래 안 풀어서(봉자 기준 딱 1년됨) 거품가가 미쳐버림. 나중에 풀면 싸질턴데 그때 사지 지금 사면 호구될거 같아서 돈 아끼게 됨.


3. 마부

-> 스카사,스피라찌 같은 경우엔 계속해서 싸지고 있고 외에 현 종결마부들 대부분이 나날이 최저가 경신중임.

무엇보다 나비탕,패셔니스타,진각칭호,회랑융합 등 스펙업 요소가 계속해서 추가되어 바칼이 허벌화 됨. 

제일 비싼 시브나 검공아 없다고 레이드 못가는 거도 아니라서 주캐라인 아니고선 굳이 바를 생각도 안 들음.

그리고 4월 마실 레기온 무용담 짭공아도 가능성 있어서 시브도 안 바르고 존버하는 애들 많음.


4. 신규 종결 칭호

-> 플티는 지나치게 비싼 편이고, 노플티는 기존 사강플보다 실체감은 좋겠으나 던담딸은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음.

그리고 프리미엄 코인 상점으로 추후 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벌써 플티 칭호는 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많음.

진각서 패키지까지도 어워즈 패키지 대비 프리미엄 코인이나 주또주 측면에서나 좋지 않아서 공급량이 높지 않아 가격이 높게 형성된 것도 한 몫 함. 


5. 버퍼난 + 자수 및 바칼 개전의 존재

-> 굳이 돈 써가며 파티플 스펙을 찍을 이유가 퇴색됨.

명성 컷만 맞추면 시간은 좀 걸릴지라도 솔플이 가능한 편이며 자수 세팅은 세팅 난이도까지 경감시킴.

바칼 졸업도 개전만 통해서 가능하기 때문에 명성 4만 찍고 개전에서 일진놀이하는게 속 편하지 스펙업 땡기고 구인 스트레스 받으면서 레이드캐릭 늘리는게 매력적이진 않음.

그리고 저스펙일수록 버퍼난이 심해서 그거대로 스트레스라 아싸리 고스펙으로 올리거나 솔플이 맞는데 고스펙 올리는게 투자 금액 대비 메리트가 너무 적음.


6. 던페 업데이트 발표

-> 이미 시즌끝 없뎃선언을 2달 전 부터 못 박은거라 스펙업 의욕이 저하됨. 

올해 하반기까지 걍 지금의 핀즈,바칼,회랑이 계속될거임.

시즌제 겜이 한 시즌 지나면 전 시즌템 어떻게 되는지는 안 봐도 뻔하기 때문. 당장 버퍼 광란신화가 105제 유니크선에서 정리됨. 

마부들도 같은 위치. 전 시즌 노업이 5천만 풀업이 7천 넘던 짙공아가 이번 시즌 250만 하는 균열 노업 선에서 정리가 됨. 보장도 공110이 피증3퍼 속강12로 종결 갱신되면서 차이가 넘사로 벌어졌으니...



암튼 총체적으로 골드 모으게되서 골드값 내려갈 껀덕지 투성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