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천한 분들이 내무반에 방문하셨군요, 저희 내무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기습...!? 저 자가 황룡 느그마우입니다! 방심하지 마세요!"
황룡 느그마우
"하하하. 암흑 정력이 득실거리는군. 근처에 넴저가 있다는 뜻이겠지. 놈이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니 조심하게!"
??? : "대체 무슨 생각으로 온거지...?"
??? : "너희들의 한심한 짜장도... 여기까지야."
??? : "혹시... 입대하러 온거야?"
"하하! 넴저 녀석 이런 식으로 나타날 줄이야...! 작전(역돌격)대로 가보자구! 하하하하!"
넴저
"라이라이트레녹은 자유자재로 지진을 일으킨다더군. 방심하지 마라."
??? : "신병이 나타났군!"
"더러운 해병놈이 저기 있군...! 저놈이 라이라이트레녹이다! 모두 전투준비!"
라이라이트레녹
기고만장한 놈들이 왔군. 맛 좀 나겠는데 ? 곧 해병이되겠지만 말이야! 크하핫!
"전방에 애널코어 출현! 곧 전투가 시작될 거예요! 준비하세요!"
애널코어
아쎄이 오와열
이런 것도 문학이라면 문학이지않을까?